SBS 디지털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SBS디지털뉴스랩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자를 모십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 업무

- SBS뉴스 웹/모바일 서비스 기획 및 운영

- 플랫폼 콘셉트 도출

- 서비스 데이터 분석

◎ 자격 요건

- 서비스 기획 5년차 이상 경력자

- 뉴스/시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으신 분

- 디지털 플랫폼 기획 경험이 있는 분

-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신 분

- 능동적인 성격과 꼼꼼한 업무처리 능력을 갖추신 분

-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와 기술의 발전 등 흐름에 민감하고

호기심이 많으신 분

- 웹에이전시 경험이 있는 분

- 팀 프로젝트에 익숙한 분

◎ 우대 사항

- 뉴스 서비스 관련 기획/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

- UX 관련 전공 혹은 경험자 우대

◎ 근무 형태

정규직

◎ 지원 기간

채용 시 마감

◎ 접수 방법

사람인 입사 지원 (☞바로가기)

 http://www.saramin.co.kr/zf_user/jobs/view?rec_idx=37086372

SBS뉴스 플랫폼의 발전을 위해 주야로 고민하고 있는 

뉴스서비스팀에 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남북정상회담-지방선거-북미정상회담-러시아월드컵

담당자들에겐 여엉 숨 막혔던 6월, 이 많은 프로젝트들을

무리 없이 이끌어 주셨습니다.

SBS 특별 공로상 - 이상훈 담당님

5년간 켜켜이, 뉴미디어 서비스 개발에 공을 들여 주셨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김병만님쯤 되어야 받는^^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SBS 뉴미디어 공헌상 - 박성아 과장님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러시아 월드컵까지, 스포츠 빅이벤트를

특유의 열정과 강한 추진력으로 잘 마무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뉴스서비스팀 모든 구성원의 힘이 모였기에 가능했던, 작은 결실이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희 회사 "SBS디지털뉴스랩"의 2018년 1분기 사내 포상과 내부 실적 공유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다들 맡은 바 자리에서 항상 열심히 해주고 계시지만 

좋은 성과가 있었던 여러 직원분들에게 주어지는 감사의 상입니다.

짧~~~은 대표님의 말씀의 계셨구요.

(각 팀별 부장님들의 실적 발표도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포상!!

뉴스서비스 팀 / 스브스뉴스 팀 / 비디오머그 팀 모두 금상/은상이 주어졌습니다.

다들 수고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 “안정적인 제작 기반 마련” “뉴미디어에 최적화된 고품질 뉴스 콘텐츠 제공”

지난 14일 SBS는 뉴스 부문 뉴미디어 자회사 ‘SBS 디지털뉴스랩’을 출범시키며 위와 같은 목표를 밝혔다. 디지털뉴스랩은 기존 보도본부 뉴미디어국이 담당했던 스브스뉴스, 비디오머그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곳으로 그동안 SBS아이앤엠이 맡았던 모바일 앱과 PC 웹 홈페이지 관리를 뉴스 부문만 떼 와서 전담하는 곳이기도 하다. 

디지털뉴스랩은 지난해 심석태 뉴미디어국장 시절부터 논의돼 왔다. 효율적인 뉴스 트래픽 관리와 제작 능력 특화를 위해 고안됐고 지난 9~10월 설립이 본격화됐다. 디지털뉴스랩 인력은 비디오머그 및 스브스뉴스 80명과 SBS아이앤엠에서 전직한 직원으로 꾸려진다. 이 중 한 자릿수 이상의 인력은 내부 공모를 통해 정규직이 된다.

지난 18일 기자협회보는 서울 목동 SBS 사옥 19층에 위치한 디지털뉴스랩을 찾았다. 뉴미디어국 시절 사무실을 그대로 이어받은 디지털뉴스랩은 내년 1월 정식 업무를 앞두고 조직 정비에 한창이었다. 이주상 디지털뉴스랩 대표는 “6개월 정도 지금 체제를 유지한 후 내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3310 <한국 기자 협회>